카테고리 :
출연진 : 2012-09-01(토)
크리에이터 :
줄거리 :
최항(백도빈)의 병세는 계속해서 악화되어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다. 최양백(박상민)은 최항의 병이 김준(김주혁)과 관계있음을 눈치채게 되고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의 골은 더욱 더 깊어진다. 한편, 몽고군은 다시금 장수 자랄타이를 앞세워 압록강을 건너오고고려의 백성들은 노예로 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