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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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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열전 296회 ▽다문화 고부열전 내 며느리는 넷째 딸 시어머니 황완순 여사 몽골 며느리 안서영 씨 결혼 10년차 296회 링크▽ [출처]ebs1룩백 영화 내가 더 재밌고 눈물 흘리면서 봐서 ㅎㅎ 룩백 포함 같은 작가 다른 애니로 '안녕, 에리' 구매 9월 22일 주일 아침..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입 터져갖고 ㅎ 이미 내 정신 아님 ㅋㅋ 큰딸과 스낵면 끓여서 밥 말아먹고 더 먹고 싶어서 뻔한 부엌을 에일리언 표정하면서 뒤졌더니 남편이... 다문화 고부열전 296회 방송 제목은 내 며느리는 넷째 딸 며느리는 어디까지나 며느리일 뿐이지 어떻게 며느리를 딸이라고 할 수 있어!?!? '요새 사람' 범주에 분명하게 속하는 나는 제목에서부터 강한 저항감을 느꼈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을 수 있을지를 물어본 젊은 사장에게... 그래서 부잣집 진대감댁의 넷째 부인 (첩) 으로 들어가게 된다. 영화의 초반부, 가방 하나 들고 씩씩하게 진대감댁으로 가는 송련과 그녀를 데려오기 위한 가마 행렬이 엇갈려 지나가는 모습이 꽤 오랫동안 비춰지는데,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자주적으로 돌파하는 송련의 성격과 꿋꿋함이... 가족 중 엄마가 됐든, 아빠가 됐든, 형제가 됐든~ 누구 하나라도 내 편이 있잖아요? 힘든 거 다 견뎌낼 수 있어요. 기댈 누구 하나만 가족 중에 있어도 잘 삽니다. 어떤 분이요, 이런 걸 검색하셨더라고요. 아마 영화 속 며느리 같은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요? 남자가 좋아서 결혼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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