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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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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쌓아 놓은 것들을 정리하고 잘못 길들여진 생각과 소비 습관을 과감하게 바꾸려 합니다 여러분도 오늘은 집안 곳곳을 한번 둘러보시면 어떨까요? 내가 얼마나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쌓여 있는 물건들은 없는지 말이죠... 내가 부러워하는 그 사람 역시 내 게시물을 보며 열등감을 느낀다. 현대는 서로가 서로를 선망하며, '만인 대 만인의 열패감'을 유발하는 이상한 시대다. SNS를 많이 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누구도 강요한 적 없는데,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하며 높은 기대를 이룰 수 없음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이나 신발, 가방 등 유행을 따르느라,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저렴해서, 그 어떤 이유에서건 물건을 사고 그것으로... 이렇게 물건을 집안에 쌓아만 두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고 쓸모없는 일인가. 나만의 정리 규칙. 1년 동안 1번도 입지 않은 옷은 과감히 처분한다.... - 상사인 이유는 당신보다 뭐라도 잘났기 때문데 더 놓은 자리에 있는 것 회사욕도 하지 말자. - 당신이 다니는 회사의 수준이 곧 당신수준이다.... 최근 아버님 한약으로 한의사를 찾아뵈었을 때도 며느리 보다 건강하다는 말을 듣고.. . 띵호야.. 했었다.. 건강하며 노후는 어느 정도 책임지며... 비우고 비워 꼭 필요한 소수의 것들로만 내 집 안 환경을 채우면 정리에 품이 들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물건은 추가적인 노동력입니다. 작은 가위... 이 단순한 동작만을 기억해도 집은 절대 어지러워지지 않습니다. 내 집이 정리가 안 되는 이유는 지나치게 많은 물건들
집안 가득 물건을 쌓아놓은 내 며느리, 끊임없이 사들이는 이유는?, 다시보기, 누누티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착, 짭플릭스, 무료 보기, 링크, 누누티비,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