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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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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월 매출 5,000만 원! 그.러.나 겨울만 되면 쪽박 치는 막국숫집의 실체는?!여름 월매출 5,000만 원 vs 겨울 월매출 800만 원! 극심한 매출 차이로 폐업의 기로에 선 가게를 구하라! 여름과 겨울 매출 차이가 극심한 이 가게의 메뉴는 바로 ‘막국수’!계절 메뉴 특성상 여름 장사 3개월을 제외한 달은 적자를 기록! 생계를 이어나갈 수 없어 살던 집도 자가를 팔고 월셋집으로 옮겼지만, 불어난 빚만 2억 8천만 원. 한 때 줄 서는 맛집으로 손님들이 가득했었다는 파주 막국숫집의 문제는 무엇일까?# 70석 규모, 상권까지 완벽한 막국숫집! 하지만 부부의 사랑도, 장사도 벼랑 끝?!여름과 겨울, 약 4천만 원이라는 극심한 매출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는 파주 막국숫집!장사가 안 되는 이유가 자리 때문이라는 남편의 생각과 달리 가게가 위치한 운정신도시 거주 인구만 26만 명 이상. 게다가 7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식당 규모부터 쾌적한 내부 환경에 2MC가 감탄을 자아냈다고. 그렇다면 적자를 부른 매출 도둑은 정말 아내가 생각한 맛이 문제인 걸까? 겨울 매출을 견인하기 위해 만든 감자옹심이, 들깨칼국수, 육개장 삼총사를 직접 맛본 2MC. 시식이 시작되자 완벽했던 가게 칭찬도 일시 정지! 곧바로 이어지는 2MC의 신랄한 시식평에 부부의 희비가 엇갈렸다는데,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게다가 가게 운영방식, 적자의 원인에 대한 의견이 다른 아내 vs 남편,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이로 10년 간 감정의 골만 깊어져왔다는데. 급기야 촬영 중에도 계속되는 찐 부부 싸움에 2MC마저 말문이 막혀버리는 상황까지! 과연 막국숫집의 진짜 문제는 맛인가, 자리인가, 부부관계인가? 부부 사장은 과연 문제점을 찾아내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을까?# 폐업 탈출을 향한 싱글맘의 마지막 관문! 배달 시식단의 별점을 얻어라!서울 강동구 도시락집의 두 번째 이야기! 공간이 없었는데요, 생겼습니다! 가게 공간 활용도 UP,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어린 두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을 위한 인테리어 재정비부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신메뉴 전수까지~ 180도 바뀐 싱글맘 가게가 공개된다! 진정한 배달 전문점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싱글맘의 마지막 관문, 배달 시식단의 냉철한 평가를 통과해 별점을 획득하라! 배달지는 총 5곳, 신메뉴 시식 후 재주문 의사가 있을 경우에만 별 한 개와 함께 맛 평가를 문자로 전송! 총합 4개 이상의 별을 획득해야만 사장이 장사를 개시할 수 있다는데. 비대면 배달 리뷰의 직설적인 후기부터 리얼한 영상 통화 후기까지~! 사장의 야심 찬 신메뉴는 배달 시식단 평가를 무사히 거쳐 장사를 개시할 수 있을까? 배달 시식단은 사장에게 어떤 리뷰와 별점을 주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