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의 명예를 위해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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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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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들입니다. 판타지 장르이지만 또한 뭔가 있음직한 얘기를 배경으로 버무려서 (가상 역사)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시겠지만, 웃음이 터지는 장면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그게 진짜 취저였음요. 삶과 죽음, 의리와 명예, 저주와 복수 등... 딜을 위해서 거래를 요청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상황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시리즈 자체가 조니 뎁이 이끌어왔다고 해도 될 정도의 프랜차이즈인건 절대 부정못하고 이번에 앰버 허드와의 사건도 해결된 김에 조니 뎁의 명예를 다시금 쭉 회복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긴한데 다만... 각본 완성을 위해 작은 단계를 계속 밟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국내 공식 캐릭터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앞서 배우 '조니 뎁'은 전 아내이자 배우인 '앰버 허드'와의 이혼과 학대 혐의 및 명예훼손 소송 등에 휘말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그렇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산적과 해적의 고래 사냥이 시작되는데, 죽은 줄 알았던 소마는 국새를 찾기 위해 장수 모흥갑과 합심합니다. 과연 국새를 차지할 최후의 승자는 누구? 영화의 결말은 산적단은 작은 어선을 끌고 바다를 향했는데, 처음 의기양양했던 모습과 다르게 고래의 실물을 본...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해적의 명예와 무고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국새를 찾아야만 하는 해적단 대단주 여월(손예진)과 자신을 따르는 수하들을 호의호식하게 해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바다로 간 산적단 두목 장사정(김남길). 그리고 복수심을 불태우며 그들을 맹추격하는 수군통사 모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