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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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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쓰겠다고 설친 것도 한참 전 일이다 쓰겠다고 쓰겠다고 말만 하고 안 쓰다가 이제서야 겨우 쓴다 재미도 감동도 없으므로 심심해디비져할것도없으면 그때 읽는 것을 권장함 그냥 기록용 / 고3 되고나서 드라마틱한 일은 딱히 없었다 뭐… 지금까지 안 하던 짓을 했을 뿐 그렇다. 허구한 날... (OTL..) 날 잊지마라요 … 사실 공개할 게 뒤지게 없음 그냥 집-스카-집-스카 중간중간 은혼보기 이거 완전 컨베이어벨트아니노? ㅆ-ㅂ ㅎㅎ 블로그 제목은 은혼 최애 에피소드 제목이 그럴싸해서 적어놨더니 내 인생같아서 갑자기 화가나네 쨌든 쥐뿔도 없는 일상을 공유할게 ㄱㄱ 극강의 .. 단짠단짠... 개강하면서 강제 갓생 비슷한걸 하고 있음 3/18 중화비빔밥 구슬아이스크림 생기고 처음 사먹음 초코바나나 맛 국룰 3/19 스페인어 수업 때 이러고 있다 샤월과 르네 꽃피기 시작 와플도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자나??? 저녁은 또 마라탕 3/20 점심은 핫치킨 리조또 ㅋㅋㅋ.. 날씨 너어무 좋은데 공모전... 안녕하십니까 블로그에 맛들린 은비꼼비입니다~! 또 찾아왔습니다 ㅋㅋ 잘감상해주십쇼! 은혼은 안봤지만 제목은 은혼에서 고르기 대충 학교에 일찍 와서 봇치랑 같이 수업 기다린다는 얘기 친구도 없고 심심해서 송혜주와 뱅드림 한 번 달렸어요~ 4/3 친해지기워크샵했어요 1시에만나기로했는데... 전주국제영화제에 먼저 지원해보았는데요 지원서 진짜 쓰기 싫고 할 말도 없어서 계속 미루다가 마감 직전에 아무말 써서 냈는데 서류에 덜컥 붙어버렸어요... ;; 저 커피 사진은 지원서 쓰려고 간 카페의 바닐라 라떼였는데 맛은 그닥이었습니다...다그닥..다그닥.. 제 인생은 대체로 이런 편이에요...
인생은 벨트 컨베이어처럼 흐른다, 다시보기, 누누티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착, 짭플릭스, 무료 보기, 링크, 누누티비,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