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주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돌봅시다 [고화질 VOD] 다시보기

반려동물은 주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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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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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북커버 사서 설레가지고 책 껴서 읽으면서 왔는데 옆옆자리에 앉은 분이 책 읽고 계시길래 동질감 느껴지고 괜히 부히힛모드가 됨 엄마가 수육에... 애완동물 데려와서 함부로 버리지 마라 키울 여건 안되면 데리고 오지를 마 왜 데리고 와서 힘들다고 버리는 거야 부모님이 그렇게 키웟니??? 가을은... 하지만 나 크랙 소금빵이 좋다 삭스어필 귀엽다....엄마 생일 선물 미리 사는 김에 사고 싶었던 장갑두 삼ㅎ 반려인으로써 강아지 템?절대 놓칠 수 없음 아기랑 카페 갔다 우리집 애기 아님 솜사탕 같은 말티쥬 아기 자주 오는 반려견 놀이터/카페 겨울이라 텐트를 설치하셨다 우리 애기랑 한자리... 디카로 찍은 우리집 막내 zip. 일어나서 움직이면 디카가 한마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주로 자는 사진만 찍게 된다 ~공부하는 김보빈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욕먹음 당장 꺼지래… 청룡기 결승 봄 근데 학습실 드가야 돼서 조금밖에 못 봣다… 재밋엇음;; ㅈㅇㅈ << 공이 진짜 미쳣음 나는 진짜… 대단하더라 핸드폰으로 셀카 찍는 강아지 같은 구도로 어떤 소녀가 사진을 찍고 감 그 소녀는 이 블로그를 못 볼 테니까... _ 신파치 '은혼'ep.1기 ep.8 - 반려동물은 주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돌봅시다 「Play」 의뢰인 하세가와 타이조 입국 관리국 국장 막부의 중추, 중추는 이상한 뜻이 아닙니다 - 웨 ㅡ 이이이이이요오오옹 페, 페스.... 페스! 어흐흐윽..!!ㅜ 면목이 없습니다 백방으로 찾아봤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익명 11-11

잘보고 갑니다.

익명 11-11

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 버퍼링도 없고 좋네요.

익명 11-11

지인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곳이네요.

익명 11-11

정말 훌륭하네요.

반려동물은 주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돌봅시다 리뷰 다시보기

모든 인류는 산타

산타클로스의 붉은색은 피 색깔

그렇게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나는 되고 싶어

어떤 때라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폭풍우에도 굴하지 않고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비에도 굴하지 않고

리바이어선′이란 말을 들으면 꼭 ′사자에 씨′가 생각나는 바보 같은 나

요리는 근성

카부키쵸 길고양이 블루스

자유라는 건 무법이 아니라 자신의 규칙에 따라 사는 것

뭔가를 찾을 때는 그놈 입장이 돼서 찾으라

Ep 1 올해 할 수 있는 일은 올해 안에 하는 게 좋지만 내년부터 다시 하면 된다 싶어서 미루는 게 연말의 법칙 Ep2 라디오 체조는 소년 소녀의 사교장

관찰 일기는 끝까지 쓰자

깃발을 밟으면 끝장

사망 깃발′을 조심하라

ep1. 고향과 가슴은 멀리 있기에 그리운 법 ep2 벌에 쏘이면 오줌 바르라는 건 미신입니다|세균이 들어가니까 조심합시다

인기투표 따위...

인기투표 따위 불타서 재나 돼 버려

인기투표 따위 엿이나 먹어

술과 여자는 세트로 조심하라

소중한 짐일수록 무겁고 짊어지기 어렵다

대충대충인 놈일수록 화나면 더 무섭다

거미줄은 한번 걸리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밤에 거미를 보면 재수가 없다

카운트다운 시작

몇 살이 돼도 치과는 싫어

ep1 바다를 향해 ′젠장′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 ep2 사람은 갇히면 자기 안의 문이 열린다

Ep1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 알맹이 Ep2 겉모습보다 알맹이라고 해도 정도란 게 있다

당근과 채찍은 쓰기 나름

Ep1 흉내만 내다간 고소당한다 Ep2 없어진 후에야 비로소 깨닫는 소중함

그리고 전설로

인도를 받은 바보들

사람의 몸은 소우주

매끄러운 폴리곤은 사람 마음도 매끄럽게 만든다

하나보다 둘 혼자보다 둘

장마다 꼴뚜기는 많이 나온다

송이버섯 맛 장국은 진짜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

이양선은 가라앉을 때도 요란하다

사랑이란 대가가 없는 것이다

몇 번을 봐도 라퓨타는 재밌다

외국인이 볼 때는 우리도 외국인 우주인이 볼 때는 우리도 우주인

귤은 하나 썩으면 어느샌가 상자 안의 귤을 전부 썩힌다

친구가 다치면 곧장 병원으로

남자가 모이면 어떤 곳이든 전쟁터가 된다

포장마차에 들어가려면 약간 용기가 필요하다

반대의 반대의 반대는 반대

생일파티에서는 그 녀석이 평소와 다르게 보인다

잘 자는 아이가 잘 큰다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고 상투를 만들었습니다

머리를 자르며 미용사와 나누는 대화는 세상에서 가장 시답잖다

강한 자에게는 순종해라!!

쭈쭈바를 둘로 쪼갤 때는 잡는 데가 있는 쪽이 왠지 좋다, 거기로 먹는 것도 별미

지퍼는 천천히 올려라

모든 어른들은 모든 어린이들의 인스트럭터

낮에 마시는 술은 맛이 또 다르다

유대감의 색깔은 사람마다 다르다

잠자리에서 하는 말은 믿지 마라

네 발로 서는 것이 짐승 두 발과 고집과 허세로 서는 것이 남자

인생은 선택의 연속

싸우는 데 끼어들면 위험하다

맑은 날에 우산 쓰는 녀석을 조심하자

지갑은 뒷주머니에 넣지 마라

가끔은 옛날 얘기를 할까

고백에 자신 있는 남자는 99% 없다

자기가 있을 곳은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지구 이전에 더 위험한 ′긴타맨′의 미래를 걱정해라

유령 소재를 다룰 때는 신중하게

긴과 각하의 밥 축내기

삼각팬티의 똥 자국은 절대 불가피하다

여행지에서는 대체로 싸운다

고양이 파와 강아지 파는 양립하지 않는다

주워 먹지 않게 조심해라

만나도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만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문자로밖에 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최종장 돌입!

보채는 것도 정도가 지나치면 협박

늘 마음속에 한 개의 드라이버

상상력은 중2 때 배양된다

초짜는 십자와 일자만으로 충분하다

해외의 일식집은 대개 학식 수준

담배는 한 갑에 한두 개비씩 말똥 같은 냄새가 나는 게 들어 있다

허리는 꼬부라져도 똑바로

아름다움은 여름 과실과도 같은 것

오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름방학은 시작되기 전이 가장 즐겁다

푸딩에 간장을 뿌리면 성게 맛이 난다고들 하는데 푸딩에 간장을 뿌려도 푸딩과 간장 맛밖에 안 난다

변기를 닦는 것은 곧 마음을 닦는 것이다

일어나서 일한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거의 100% 확률로 비닐우산을 잃어버리고 오는 내가 싫다

사람은 모두 자기라는 감옥을 빠져나가는 탈옥수

장점과 단점은 종이 한 장 차이

오타쿠는 말하는 걸 좋아한다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호감을 받지 못하는 것일수록 사랑스럽다

인생도 게임도 버그 천지

게임은 하루에 한 시간

옛날 무용담은 30퍼센트 부풀려서 말해라 분위기만 띄우면 된다고, 띄우면

남자라면 포기하지 마

남자들이여, M.H.N이거라

전철을 탈 땐 반드시 양손을 손잡이에

히어로도 고민한다

남의 단점을 찾기보다 장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돼라

살 빼고 싶으면 움직여, 먹지 마

맛있는 것일수록 식중독에 걸리면 무섭다

두 번 있는 일은 세 번도 있다

미팅은 시작하기 전까지가 가장 재밌다

나랑 일 중에 뭐가 더 중요하냐고 말하는 여자에겐 저먼 수플렉스

양을 세는 것 자체에 열중하느라 결국 잠을 못 잘 때도 많다

완숙 달걀은 뭉개지지 않는다

남자는 마음에 완숙 달걀

운에 신분은 상관없다

라멘을 위해 줄 서는 게 아냐 자기만족을 위해 줄 서는 거야

여자에게 최고의 화장은 미소

평소에 안경을 쓰는 녀석이 안경을 벗으면 뭔가 허전하다 부품이 하나 빠진 느낌이 든다

넷이 모이면 온갖 지혜가 나온다

식성이 까다로운 사람은 사람 사귀는 것도 까다롭다

어제의 적은 오늘도 이래저래 적

그럴 땐 아무 말 없이 팥밥

일에 대한 푸념은 집에서 하지 말고 밖에서 해

만화가는 비축해 둔 원고가 있어야 진정한 프로

그 정도로 송이버섯이 맛있나 한번 잘 생각해 보자

개 발바닥은 고소한 냄새가 난다

지울 수 없는 데이터도 있다

사랑스러운 것도 너무 많으면 끔찍하다

쓰레기 분리수거에 협조 바랍니다

세상살이 귀신 천지

계속 달리는 것이 인생이다

꽃보다 경단

소년은 투구벌레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음마이봉은 생각보다 배가 부른다

점프의 다음 호 예고는 믿을 게 못 된다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어두운 밤의 벌레는 불빛에 모인다

해는 또다시 뜬다

우산을 두고 오지 않도록 조심

매점에서는 역시 크로켓빵이 인기 최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는 그날의 행동을 되짚어 봐라′

일일 국장을 조심해야 된다이애나 씨

뭘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내면 안 돼

어느 집 엄마든 대개 비슷하다

스트레스는 대머리의 원인이 되지만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신경 쓰면 그걸로 또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람을 만날 때는 먼저 어포인트먼트를

분유는 체온 정도의 온도로

분기점마다 의지를 새롭게 다져라

도박이 없는 인생은 고추냉이가 빠진 초밥과 같다

엄마도 바쁘니까 저녁 메뉴 갖고 불평하지 마

캐릭터는 실루엣만 보고도 독자가 구분할 수 있게 그리자

지렁이한테 쉬하면 부어

제목만으로 영화의 재미는 알 수 없다

아이를 갖는 건 계획적으로

메뉴가 많은 라멘집은 대개 인기가 없다

눈 온다고 좋아하는 건 아이들뿐

산타 따윈 없다고 우기는 녀석일수록 사실은 있다고 믿고 싶어 하지

켕기는 게 있는 녀석일수록 말이 많다

사랑에 매뉴얼 따윈 필요 없다 - 연장전 - /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못써

사랑에 매뉴얼 따윈 필요 없다

남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건 실례다

인생은 벨트 컨베이어처럼 흐른다

별것 아닌 일일수록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아이돌도 거의 너희랑 같은 짓 한다고

당황하지 마! 반품이란 게 있잖아 / TV나 신문 같은 걸 잘 챙겨 봐야 한다니까

좋은 일은 연달아 일어나지 않으면서 나쁜 일은 연달아 일어나는 법이다

칼로는 벨 수 없는 것이 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손을 들고 말해

전골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귀여운 얼굴 뒤엔 반드시 뭔가 숨겨져 있다

난처할 땐 일단 웃어, 웃어

결혼이란 평생을 착각하며 사는 것이다

선풍기 틀어 놓고 자면 배탈 나니까 조심해

벨트 컨베이어를 조심해라

바닷물이 왜 짜냐고? 너희 도시 놈들이 헤엄치면서 물을 빼고 가니까 그렇지!!

아아, 역시 우리 집이 최고야

부모와 자식은 싫은 부분만 닮는 법이다

생각해 보니 인생은 아저씨가 된 뒤가 더 길잖아! 무섭다!!

남자에겐 개구리를 만져야 진짜 남자라는 알 수 없는 룰이 있다

코스프레를 하려거든 마음속까지 바꿔라

첫인상이 좋은 놈치고 제대로 된 놈은 없다

질척한 경단은 경단이 아니야, 이 멍청아

피곤할 때는 신 걸 먹어라

싸움은 주먹으로 해라

끈기와 집요함은 종이 한 장 차이

반려동물은 주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돌봅시다

한번 한 약속은 죽어도 지켜라

할아버지가 돼도 서로 별명을 부르는 친구를 만들어라

점프는 가끔 토요일에 나오니까 조심해라

곱슬머리치고 나쁜 놈은 없다

이 자식들아!! 그러고도 은혼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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