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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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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는 ′올해도 뒷바라지만 하다 끝났다′라는 주제로 모델 심하은, 배우 정영숙, 방송인 정정아, 가수 이범학, 배우 이창훈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정정아는 사업에 빠진 아버지를 뒷바라지하느라 고민인 사연을 털어놔 흥미를 끈다. 정정아는 ′′′′부모님께 병원비나 용돈을 드리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버지는 돈이 필요하신 이유가 다르다. 발명을 하시느라 돈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가수 이범학은 ′′′′가수로서 불안정한 수입 때문에 고민이 많앗다. 요리 잘하는 아내만 믿고 식당을 개점했고 이어 호프집도 차리게 됐다. 하루에 15시간 씩 일하다 보니 몸이 힘들어지더라. 올해 가장 후회하는 일이 호프집 개업한거다′′′′라고 가장의 고충을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