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사랑하고 드~럽게 헤어지다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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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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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 주제에 미혼녀 만나자고 해놓고 미국 간다고 기다려달라고 했으나 결혼 생각 없음 / 영애의 눈물) 12화 : 뜨겁게 사랑하고 드~럽게 헤어지다 - 한 달간의 뜨거운 사랑과 이별 (이기적인 새끼 치국 / 치명적으로 나쁜 새끼 치국 / 치국이 치아라 / 상처받은 상처를 마취시키는 술의 힘 / 나의... 첫 경험 10회 - 님을 향한 몸부림 11회 - 밉상, 진상, 속상 그래서 술상 12회 - 뜨겁게 사랑하고 드~럽게 헤어지다 13회 - 잘라주세요,미련까지! 14회 - 도련님 미안해 15회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16회 - 해피 엔드? Happy,And! 등장인물 우리의 영애 이긍 1회부터 술 꽐라~~ 지금 쉬야하는데가... 겨울에 개봉하는 사랑영화들은 딱 그계절에 어울리는 분위기가 늘 존재하는것 같아요. 멜로영화들도 계절을 타는것 같아요. 봄은 봄처럼 따뜻하게, 여름은 여름처럼 뜨겁게, 가을은 가을처럼 헛헛하게 그리고 겨울은 겨울처럼 차갑게. 오호. 개봉일자로 보는 월별 최애멜로 특집도 따라 한번... 한마디 상의도 없이 미국으로 떠나겠다는 치국에게 영애는 결국 이별을 통보한다. 하지만 아무리 영애가 먼저 헤어지자했기로서니! 치국은 붙잡지도, 연락 한통 하지도 않아 영애의 속을 더 태운다. 그러던 중 걸려온 치국의 전화. 하지만 영애의 마지막 기대마저도 무너지고 마는데... 치국은... 막돼먹은 영애씨 2시즌 12화 뜨겁게 사랑하고 드~럽게 헤어지다 영애 진짜 술 마신 것처럼 리얼해요~ㅋㅋ 우리 아가 보러 왔다규~ 매달리러 온 지순~ 씨알도 안 맥혀요. 김치국 : 나는 니가 이렇게까지 우리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줄 몰랐어. 이영애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진지한 건 당연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