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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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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등장하고 쾌락의 문화가 보여지죠. ps2 : 아마도 인권변호사 쯤으로 알려진 존경하는 인물을 직접 만났더니 아버지의 충실한 심복인, 역시나 타락한 인물이라는 것에 대해서 더 큰 좌절을 하는 스테파노의 모습, 밤거리를 허망하게 돌아다니다가 결국 아드리아나에게 전화하고 마는...짧은 영화지만... 짧은 쾌락, 기나긴 후회 영애는 사소한 일로 지원과 다투게 되고, 다툼 도중 마음에도 없던 모진 말들이 쏟아져 나와 둘은 큰 상처를 받는다. 영애와 지원의 냉전이 계속 되던 다음 날, 지원의 얼굴엔 근심이 가득하고... 지원은 원나잇 스탠드를 했던 남자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찍어 협박 중이라고... 그 때 태권도를 다녔는데, 500원에 디워 상영회(?) 를 한다고 해서 스크린 앞에 옹기종기 앉아 디워를 봤고, 500원 내고 본 영화인지라 별다른 후회는... 아무튼, 마무리하자면 분명 심형래는 영화인으로서 우리에게 짧은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코미디언 출신 감독이라는 낙인찍기와 조롱을 이겨내고... 우리는 짧은 기간에 여러곳을 둘러보기로 했기 때문에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시간이 많이 길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차 안에서 밖을 구경하는 솔솔함도 있어서 후회는 없었다. 기나긴 이동 끝에 도착한 베네치아!! 이날 베네치아 날씨 너무 좋아서 타들어가는것 같음...ㅋㅋㅋ 선그라스와... 양식 없는 쾌락(Pleasure without Conscience) 4. 인격 없는 교육(Knowledge without Character) 5. 도덕성 없는 상업(Commerce without Morality) 6. 인간성 없는 신앙... 무능함과 무기력에 한심하여 망양지탄(亡羊之歎) 긴 한숨과 짧은 탄식 토하나니 장우단탄(長吁短歎) 보람 없이 허송세월 답답하여 비육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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