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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6-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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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같이 살아보니까 진짜 가족 같다” 가족에게 돌아오기로 결심한 일라이.“나를 여자로서도 사랑해?” 민수의 아빠가 아닌 연수의 남편으로도 돌아갈 수 있을까?“아빠랑 엄마가 꼭 함께했으면 좋겠어” 딸과의 여행 뒤 더 절실해진 가족의 소중함.“이제 다시는 놓치지 않을게” 한일의 진심을 이제야 받아들인 혜영.“우리 이제 은혼식 할까?”이삿날 가족의 흔적들을 지우려는 가현, “이렇게까지 내 흔적을 다 지워야 해?” 억울한 성민.사소한 어긋남에서 다시 폭발한 과거의 감정. “내가 그 얘기를 왜 꺼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