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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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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이……배신자) '로쿠부즈카'의 옆? 그거, 여기를 말하는거잖아. 아야코가 말한다. 스님도 수긍하고서, 신사 왼쪽은 바다고, 도로를 끼고 맞은 편에 산이 있지만, 맞은편을 옆이라고 하진 않지. 더 있습니다. -옛날 이 부근에서 봉기가 일어난 적이 있는데, 그 주모자는 '로쿠부즈카' 근처에서 목이... 좀 부르지 마 사내와 여인은 그저 성별을 나타내는 호칭일 뿐이야 이름이 아니라고 그러면서 이름을 알려주고 넌 운천하라고 했지? 응 그럼... 그렇다 방금 내가 선보인 배신자를 쫓는 탈극은 바로 네 아버지 이야기다 비열하기 그지없는 운천청 말이다! 헛소리 하지 마! 우리 아버 영화 - 조안나 ---------------------------- 아줌마, 나 엄마한테 데려다 줄 수 있어요?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 이모라고 불러. 그렇게 부르는게 좋아. 너도... 더러운 독일 장교와 놀아난 배신자. 폴란드 지하법원의 이름으로 오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머리를 삭발한다. 그놈과 계속 만나면 지옥불에 던져 줄... 절대 여자를 이름 이외의 호칭으로 부르지 마. 허니, 허니파이도 안 돼. 슈거, 슈거파이도 안 돼. 스위티, 스위티파이도 안 돼. 베이비도... 비버 베이커(에런 글레네인)처럼 도처에 깔린 배신자들과 오로지 돈만 밝히며 미국의 대도시들을 폭격하려는 악당들에 맞서 전투병도 아닌 나약한... 침투해서 배신자들을 일망 타진하고 한쪽다리에 총을 맞아 절름발이 신세가 되는 안타까운 역활이지만 의리의 상징이 되기도 하죠. 주윤발은... 추억의 영화 영웅본색. 홍콩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주윤발) 아걸이라고 부르지마! 앞으로 형사님이라고 불러(장국영) 내 동생을 건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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