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출연진 : 20220426
크리에이터 :
줄거리 :
제18화 살인범은 남도일 (후편)사건 현장으로 간 인성 일행은 이렇다 할 단서를 잡지 못하고 다시 여관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인성 일행은 심상미가 이장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져있는 걸 발견하고 흉기를 들고 있는 도일이를 본다. 도일이가 범인으로 몰릴 수 있는 상황이라 인성인 경찰이 오기 전에 도일이를 차 트렁크에 숨긴다. 이때 미란이는 사라신님의 저주를 풀기 위해 숲으로 가고, 사라신님을 보고 달려가다가 넘어져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