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화 그래, 역시 나라를 팔아먹고 튀자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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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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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가 생각나서 이렇게 지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난 이탈리아어인 피렌체라는 이름이 좋음... 하긴 윤석열도 민족반역자 유전자 물려받아 나라 팔아먹고 있으니 정말 유전자의 신비야 그냥 윤석열 욕하고 싶어서 글 쓰는 거 같은데 맞습니다 악행을... 그럴거같았는데 역시,,, 재밌었다 꼭 보시길 추천한다. 요론 오컬트 영화 꾸준히 만들어주세요.. 다들 김고은 배우의 화림 역할에 말이 많았는데... 나라를 팔아먹고 부자가 된 매국노 집안.. 매국노 집안에서 장손들에게만 일어나는 기이한 병은 지네 조상이 괴롭혀서 그러는거였음ㅋ 그래서... 이 작품 역시 최근 영화화가 결정되면서 작가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가해자들은 '애국심' 때문에 그런 짓을 했다고... 그래서 우리 같은 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도 이 보리밥을 가끔씩 먹으면서 다시는 그 힘든 시절이 오지 않게 이런 속도 모르고 여기저기서... 쿤나이 그래도 일단 내 상사 같은 사람이 올 때까지 기다려주면 안 돼? いいけど いいけど 이이케도 상관없지만 サンキュー さんきゅう 산큐- 땡큐 な、映画館で何見てたの？ な えいがかんで なに みてたの 나 에-가칸데 나니 미떼따노 있잖아 영화관에서 뭐 봤어?... 이 영화의 교훈이 뭘까 생각을 해볼까아??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면 전문가의 말을 존중하고 최대한 따르자.... 관을 열지 말라면 열지마라.... 우리 조상님은 나라를 팔아먹고 호의호식했던 부자들도 아니고.... 후손들이 제사음식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도록 일찍부터 하나님을 알고 예배드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