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51-52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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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9-02-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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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일주일간 의식이 없다가 깨어나고 태후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터트린 폭탄을 이혁에게 뒤집어 씌운다. 폭탄을 끌어안고 죽은 나왕식의 시신을 보게 된고 덕분에 대형폭발을 막을 수 있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아리공주를 통해 이혁이 일주일내내 자신의 곁을 지켰다는 걸 알게 되는 써니.... 황후의 품격 51회 52회 줄거리 황후의 품격 마지막회 줄거리 이혁은 일주일 만에 의식을 회복한 오써니에게 폭탄 테러의 용의자가 나왕식이며 지금 조사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써니는 모든 일의 배후에 여전히 태후 강씨라고 의심한다. 태후는 기자회견을 열어 테러의 용의자로 나왕식을... 참고로 황후의 품격 51회 52회는 신은경이 하드캐리했다고 보이는 게, #법정 앞에서 신경질적으로 발차기와 메롱을 해대고, #법정 모독도 하고, #그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초유 목욕과 젊은 여성들의 혈액을 수혈받지 못해 폭삭 늙은 상태로 깜방에 갇혀 있음에도 → 황실로 돌아가려는 꿈을... /*******@****.**.** [사진] '황후의품격' 방송화면 캡쳐 출처 : 조선일보 ◆[황후의 품격 51회.52회] 마지막회 장나라(오써니)는 기자회견을 열어 황실과 황족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며, 앞으로 황실 감사원과 의회의 결정에 따라 황실 폐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한다. 시간이 흘러 모두가 행복하게... 이제 황실박물관이 된 황실, 이혁과 왕식의 죽음ㅠ 써니는 황실을 무너뜨린 마지막 황후이자 아리의 엄마가 되었네요. 아들을 제 손으로 죽이고도 자기죄를 모르는 태후. 끝까지 악녀로 마무리됐습니다. 굿바이~ 이제 수목 뭐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