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하던 입술을 맛봤으니 미련은 없어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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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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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꽃을 팔에 걸고 호기심을 가득 심어 버린 봉긋한 입술을 하고 책을 보는 할머니의 그림을 마주 한 것이다 내가 언제나 미래의 나를 그릴 때... 노년 선행학습엔 영화가 딱이지 소개해 준 영화 - 밤에 우리 영혼은 / 올리브 키터리지 꽁치의 맛 감독 오즈 야스지로 출연 류 치슈, 이와시타 시마... 그래서 4화 제목이 '탐하던 입술을 맛봤으니 미련은 없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골 때리는 드라마다. 탕위가 후회하면서 좋아한다고 들이대도 쉽게 받아주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사랑 때문에 자기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그냥 둬도 괜찮잖아요. 네? 3. 탕위는 이상한... 화장실도 없어 커피 마시고 바로 일어나야 하지만 환경친화적인 운영마인드가 좋아서 더 자주 갔다. 주1회는 무조건!ㅎ 어느 재택 날에는 건강... 것 봤으니 되었다... ㅎㅎ 한국영화의 밤이 있어서 네 분의 감독님께서 이집트에 오셨다. 혁란샘과 이야기하는데, 친한 선배가 이집트에 가는데 너 뭐... 솔이 선재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한 동창은 선재가 아까 키스하던 장면을 봤으니 엄청 질투하고 있을거라며...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저렇게 손가락으로 이마 누르며 키스신 차단할줄 누가 알았을까요 ㅋㅋㅋㅋㅋ 보통 그냥 얼떨결에 하는게 정석인데.. 아 진짜 선재 입술은 솔이 밖에 못 훔치나... 쉬러 들어올 숙소도 없어 ㅎㅎ 숙소에서 뛰어서 30분 거리에 있는 샌디치집 hector's deli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엄청 조용하고, 오는 길이 약간... 미련 없이 전 집에 갈랍니다. 사고 싶었던 멜번 트램! 토요일의 멜번! 율이는 또 편의점 스무디 한잔 먹고. 율이는 2만원짜리 샤프를 사고, (기념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