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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2-12-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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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심경자, 반야경, 1972년(제2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장상의, 마의麻依, 1980년(제2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송수련, 관조-념, 1980년... 천경자, 청춘의 문(1968년, 왼쪽), 이탈리아 기행(1973년, 오른쪽) 17세기 스웨덴 여왕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 <퀸 크리스티나>의 주인공 그레타... 채색화는 곧 일본화라는 당시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감수성과 감각으로 유년기의 기억, 음악, 문학, 영화에서 받은 영감, 연인과의 사랑과... 천경자는 이러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그는 남다른 감수성과 감각으로 유년기의 기억, 음악, 문학, 영화에서 받은 영감, 연인과의 사랑과 거기에서... 하지만 역시나 일듯한것도 슬픈 현실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19회에 남는것은 단하나다... 그냥 영느미모 닥찬! 너무 잘생겼어!!!!!!! 진정 배우빠로 넘어가는걸까? 나? 흡 ㅠㅠ... 그러나 이런 꽃민호임에도 스토리에 굴복하고 마의로 넘어간 친구는 .... 하..... < 사진출처 : 신의 갤러리 >1교시 성적을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에, 2교시는 제발 망치지 않기를 바라며 마의 구간 3영역 한국문화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 마이... 문화영역이 많이 약한 편이라, 유네스코 & 해외 수상작들이나 화제가 된 영화, 도서물 등도 조금씩 보긴 했지만, 분야가 너무 넓어서 거의 포기... 주원-되게 중요한 영화였나봐? 라임-그쪽이 나한테 만들어준 기적이였거든. 주원-내가? 라임-잘해내고 싶었는데...미안해... 주원-알았어. 뭔진 모르지만 미안할 짓했음 나중에 꼭 갚아. 계산은 칼같다고 내가. - 19회 주원과 라임의 대화中... - 임감독-난 늘 길라임의 아빠이고 싶었고 오빠이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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