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56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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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7-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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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영화 '구미호'를 촬영하는데 무덤가에 하얀소복 입고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가 무덤가에 앉아 있길래 '저 보조촬영자는 왜 저기 앉아 있지?' 하면서 스텝들이 그냥 지나쳤는데 알고보니 그 날은 보조촬영자가 1명도 없는 날이였다고 심야괴담회56회 저수지에서 수원 최재윤(가명)씨 공모작 그의... 7월 28일 <심야괴담회> 스페셜 개스트는 영화배우 이영은. 이번 심야괴담회에 완불이 나왔다. 김숙이 소개한 '저수지에서'가 정말 섬뜩했는데 예상대로 완불이 나온 것이다. 스페셜 괴스트 이영은이 소개한 이야기는 아쉽게도 14개의 촛불만 켜졌다. 유해 발굴 현장인 오늘의 괴식이이경은 여기에 영화 구미호 촬영 괴담을 보탰다. 문경의 공동묘지에서 촬영중 소복의 긴머리를 한 여자가 무덤가에 앉아 있었고 나중에서야 그런 여자가 없었음을 알았다고... 두 번째 괴담) 한여름의 한증막 스토리텔링은 괴스트 이영은 분. 이 사연은 제보자 지훈 씨와 친구 민식 씨가 겪은 기묘한... 영화인 사이에서는 귀신 나오기로 이미 유명하다는 그곳, 문경 촬영장에서 이영은이 목격한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늘 밤 '심야괴담회'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날 '심야괴담회'에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색 귀신들이 대거 등장해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심야괴담회 교주 귀신 정체 2002년 월드컵 악몽 연탄 주인집 여인 할머니 김숙 저수지 괴스트 이영은 심야괴담회 56회 출연진 프로필 어둑시니... 영화인 사이에서는 귀신 나오기로 이미 유명하다는 그곳, 문경 촬영장에서 이영은이 목격한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