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마지막 조각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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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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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그렇고 드라마의 프레임은 영화 <세븐 (1995)>을 떠올리면 된다. 이 전설적 영화의 아류라 보면 된다. 영화는 현행법상 사이코패스의... 팔에 천 조각 하나 둘렀을 뿐인데, 완장의 위세는 가히 언터쳐블이다. 완장 차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던 과거 엄혹한 군부독재 시절에 읽혔던 윤흥길의... 제 11화 사흘후에 출항하다 인성호 갑판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이덕구씨와 박정태씨는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화해를 하기 위해 술자리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화해의 자리는 또 다른 싸움의 자리가 되었고 몸싸움을 하던 중 박정태씨는 물에 빠지게 된다. 이덕구씨는 살려달라고 외치는 박정태씨를... 다른 조각상들과 같이 세워진다(다른 조각상 들은 누가 돌로 변한 게 아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셀레스티아는 행성의 4가지 마법의 기운과 자주... 태양:그래 그럼, 너랑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니... 그날 이후 셀레스티아는 캔털롯으로 성을 옮겨 거기서 계속 혼자서 통치를 하게... 그 사이 역사 공원에서는 또 다른 조각상이 빛을 내며 모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구매: §4,500 이윤: §592(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조정) ▲파라다이스 러브시트, §745 설명 플럼밥 수집가들: 항해 특집 시즌 3, 제11화 '선릿 타이즈, 연파랑 애비뉴 10번지' 이슬라 파라디소에서 하우스보트를 가득... 전투 준비 중인 미 해병대 중천에 뜬 반달이 서산으로 기울어 갈 무렵, 미군들의 야영지 부근 숲 속에 유령들이 나타났다. 수십 여 명의 조선군이었다. 이들의 움직임은 달빛 아래 고스란히 드러났다. 모두 흰옷이었기 때문이었다. 흰 옷을 입은 유령들은 조심스럽게 미군 진영 가까이에 접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