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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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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함까지 하루를 영화처럼 기록해드리고 있는 앨리스스튜디오! 처음 맞이하는 아가의 생일이기에 앨리스스튜디오는 한 순간 한 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꼭꼭 소중하게 담아드리고 있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아빠도 좋아하는 촬영방식과 만족할 수 있는 돌스냅사진 결과물. 특별한... 게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덴마크 에프터스콜레처럼) 누구나 선택하면 받을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정치인들 모두가 보고 토론했으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괜찮아, 앨리스>를 만든 양지혜 감독은 30회 정도 시사회를 다니면서 (<괜찮아, 앨리스>) 영화를 본 많은 분들이 이렇게 공감하고... 차점순은 식당에서 하루 종일 그릇을 씻으면서도 무럭무럭 커가는 딸을 보며 힘든 삶을 잊었다. 구도운(62세)은 술만 마시면 손버릇이 나쁘다. 요즘 세상에 맞고 사는 여자가 없는 관계로 그는 전처와 이혼하고 혼자 산다. 구도운은 잔머리를 비상하게 잘 돌리고 말솜씨가 뛰어나 강화 개발 바람에... 교과 공부 대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탐구하기로 결심한 이 청소년의 다짐이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의 한 장면이다. '괜찮아... 물론 이는 어느 한 가지 원인만을 꼽을 수 없는 복합적인 사회문제가 맞물렸지만, 전문가들은 과열된 입시 경쟁과 성과로만 평가받는 구조에서... 대부분 주말은 2일 중 하루라도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월요일에는 평범한 일상을 지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틀 쉬었음에도 월요일은 거의 약속도 잡지 않고 가장 평범한 일상에 가까운 요일이라고 생각한다.ㅎ 앨리스는 왜,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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