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보고 행하지 않는 건 용기가 없는 것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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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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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영화는 킬빌1, 킬빌2 였는데 킬빌1을 보고 어떻게 영화를 이렇게 만드냐며 폭풍감동하였으나 킬빌2는 너무 아끼느라 못봤던 것 같다.... 감독이 일부러 그녀의 실제 이름을 가리려고 삐-처리를 했고, 자막에서도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나중에는 여주인공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앞에서 용기 있게 의를 보여주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다. 의(義)는, 군신(君臣) 사이의 바른 도리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런 의를 잃어버린, 아니 의를 가지지 못한 지도자를 가진 불행하고 불안한 세상을 사는 것 같다. 지난달(12월 26일), 북한 무인기의 서울 상공 침입... 89 見義不爲無勇也<견의불위무용야>論語,爲政篇 “의(義)를 보고 행하지 아니하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 논어 위정편 24장에 나온다.... 관계도 없는 귀신을 제사하는 것은 아첨하는 것이요, 옳은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고 하였다. 공자의 시대에 자기 조상도... ‘의를 보고 행하지 않음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우성 2022. 2. 22. 21:42 견의불위 무용야見義不爲 無勇也 견의불위 무용야(볼 견, 옳을 의, 아닐 불... 않음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옳은 것을 보고 왜 행하지 않는가? 두려움으로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는 생각이 많아 두렵기 때문이다.... 영화 ’곡성‘에 등장하는 황정민 못지않은 카타르시스를 안겨준 김고은에게 아낌없는 갈채를 보내는 바이다. 우여곡절 끝에 파묘를 하고 관 뚜껑... 목숨을 건 사투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출처 : 영화 '파묘' 홈페이지 스틸컷 ■ 이건 많이 아쉬웠다. ’묫바람 막기 위해 파묘를 한 것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