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17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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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1-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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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원작 소설가가 ‘16회까지는 원작의 테두리에 있었으나 17회부터 그것을 벗어나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이 드라마는 분명 1회부터 원작에 기반하지 않은 별개의 작품이었습니다.-이정우 작가의 입장문 中 작가님께서는 고려거란전쟁이라... 시청자들이 싫어하는 전개만 골라서 이어지고 있는 기묘한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어깨를 보자며 대낮에 데이트를 신청하는 강감찬 추리력 만랩 강감찬 황제 암살 미수가 드러나는 박진. 이렇게 퇴장하는 듯 하였으나... 고려거란전쟁 혹평의 원인 박진. 기록에 없는 가상의 인물이면서 기록 속 사건을... 등 <고려거란전쟁>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양규(지승현 분), 김숙흥(주연우 분) 장군의 처절한 싸움과 안타까운 전사로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이 드라마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17회부터 이상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문제의 발단은 제2차 여요전쟁 이후의 내용을 그린... 고려거란전쟁 양규 김숙흥 끝내 눈을 감다 지승현 주연우 감동의 마지막 전투 16회 17회 고려거란전쟁 16회는 정말 지승현과 주연우의 명품 연기가 큰 울림을 줬다. 양규와 김숙흥 그리고 고려군사들의 마지막 전투장면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고려 포로들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양규 그리고... 방영 내내 논란이 가시지 않았던 <고려거란전쟁>이 마침내 종영했다. <태종 이방원>을 보다가 하차한 전례 때문에 나는 이 작품을 보지 않으려... 양규가 죽은 이후 17회부터 시작되는 이 논란의 중반부 이야기는 결국 이 작품의 가장 큰 무리수이자 단점이 되고 말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