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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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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회사 생활이 무슨 영웅영화나 첩보영화보다도 스펙타클 하니.....이거 원....ㅎㅎㅎ 제일 좋은 신입은..... 두구두구두구!!!!... ㅎㅎ 예전 대학교 시절에 참 많이 들었던 그 말을 오늘 미생 14회에서 다시금 들으니... 참 새롭고도 아련해졌다. 그래....동기사랑! 나라사랑!!!... 나는 어쩌면 이렇게 가난한 삶을 살아왔는지 커피 한 잔, 영화 한편, 한강을 함께 걸어줄 친구 한 명 없다. 장그래: 제가 뭐라도 도울까요? 직원... 희망 무책임한 위로 한마디 못 건네는 세상이란 게 더 무섭네요 대책 없는 그 말 한마디라도 절실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래도..... 안 돼... 미생 14국 중같이 이야기 해주고 커피도 영화도 같이 볼 친구 한 명 없는 가난한 삶을 살아왔을까?정확한 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평생 갈 친구가 거의 없는건 다... 자기 과거 그릇된 희망을 줬던 기억이 있어그래에게 모질게 대함을 알게된 부분.ㅠㅠㅠㅠㅠㅠ 아 미치겠다 별들아..... 14회는 봐도봐도 슬프다ㅠㅠ 미생 14회 #1 장그래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2 오차장... 커피 한 잔, 영화 한 편, 한강을 함께 걸어줄 친구 한 명 없다. 계약직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요. 그런다고 뭐, 정사원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그놈의... 아는 어쩌면 이렇게 가난한 삶을 살아왔는지 커피 한 잔, 영화 한 편, 한강을 함께 걸어 줄 친구 한 명 없다. 제가 뭐라도 도울까요? 아 영업 3팀 장그래씨? 예. 뭐 일도 없는데 연휴에 회사에 나왔어요? 계약직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요. 그런다고 뭐 정사원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그놈에 계약직.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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