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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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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가수 손상미, 배우 윤철형, 배우 송나영, 방송인 지연수 등이 출연해 “내가 착하니까 우습지?”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본다.이날은 배우 한고은, 배우 김선아의 슈퍼모델 동기이자 90년대 ‘헤라의 질투’라는 노래를 불러서 히트한 가수 손상미가 출연해 미국에서 독박 육아하면서 지냈던 삶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다.또, 가수 일라이의 아내이자 방송인 지연수가 출연해 시부모님과 여행을 갔을 때 8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서서 갔던 속사정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