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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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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이 7년째 처가살이 중임을 밝히며 “처가살이 10년이 목표다. 3년을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한다. 7일 방송되는 MBN 는 ‘남의 떡이 커 보인다’라는 주제로 배우 임예진, 가수 김명훈, 트로트 가수 김정연, 방송인 김경화 등이 출연해 고부 사이, 부모자식 사이의 기대감과 욕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이날 김명훈은 “장인, 장모님이 내가 밖에 나가서 이런 얘기하는 걸 안 좋아하신다. 내가 기가 죽을까 봐 그러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