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3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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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5-11-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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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이(정겨운)와 수진이(유인영)는 수영장 데이트에 이어 영화를 보러 왔는데요 우식이(정겨운)에게 걸려온 전화. 장모님? 누군지 대충 짐작이... 안녕히 가세요 존킴=영호(소지섭) : 할꺼면 제대로 합시다 내가. 존킴 이에요 뻥진 주은이의 표정으로 3회가 끝났어요 ^^난 나름대로 드라마 보는 눈이 까다롭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아무리 호감이거나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도 드라마나 영화가 별로면 마음이 잘 식는... 근데 앵글 좀더 멋있게 연출해 주시지.. 멋있지만 뭔가 아쉽. 그리고 멋진 영호씨만 모아모아! 아 진심 잘생!! #출처 : KBS 오 마이 비너스PPL(products in placement) 영화나 드라마 속에 소품으로 등장하는 상품을 일컫는 것으로 브랜드명이 보이는 상품뿐만 아니라 이미지, 명칭 등을 노출시켜... 차에서 내려 집으로 가려는 주은을 붙잡고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내가 존킴이다 라며 자신이 존 킴이라고 밝히면서 3회가 끝나요. 오 마이 비너스는... 그리고 핫한 만큼 재밌습니다 벌써 기존의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다 따라 잡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3회는 넘어서지 않을까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우식은 영화 데이트를 즐기지만 수진은 팝콘도 먹지 않는데 우식에게 장모님(주은엄마/권기선)의 전화가 걸려오고 - 우식은 주은에게 헤어진거 얘기...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3회 줄거리!! 신민아 드디어 소지섭의 정체 확인! 안녕하세요 독한넘입니다. 이제 11월도 막바지네요. 올해도 이제 12월만... 우식과 주은의 어색한 만남 우식과 수진은 영화를 보다가 키..키스를 하려고하는데 우식에게 전화가 옵니다 그것도 주은의 어머니한테!! 우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