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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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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리뷰하면서 가장 고생한 장면이네요. 열 아홉 선재의 호기심과 선재의 고백을 반복해서 듣고 있는 솔이. 과연 그 속에는 둘의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돌려보고 돌려보고 상상하고 상상하고... 그러다 현타가 작렬하고.... 힘들었어요... 눈을 뜬 너에게 물어볼까? 내 마음 알고 있냐고?... 살려두지 않을 거라고 한다 켄지는 너의 연인에게 무슨 일이 생길 수 있다면서 네 삶에 모든 이들을 괴롭힐 거라면서 전화를 끊는다 완은 수업 후 새로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는데 까이는 가봐야할 곳이 있다고 티우의 가게라고 한다 그러면서 거기가 일이 많아서 가서 도와야 한다는데 완은... 파니팍이 왼손 정권을 상대선수의 몸통에 강력히 적중시키며11대10의 영화 같은 역전승을 일궈낸 것이었다. 종료 직전 무엇인가를 말하는 코치의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는 평소훈련때 종료30초, 10초를 남겨놨을 때의 상황을 상기시키며 무언가를 주문하고 있었다. 한국인 최영석감독이었다.... 청춘영화 나오는 소년 같음 ㅋㅋ 더 격해도 좋지만 ㅋㅋㅋㅋㅋ 진우는 벽치기에 약해서 중단한다 ㅠㅠ ㅋㅋ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자신을 걱정해... 계속 짝사랑해왔던 <기섭>에 대한 마음을 자신의 다이어리를 보여주며 밀어내고 싶어도 밀어낼 수 없는 심정이라 말해준다 ^^ ㅠㅠ . . . <기섭>은 진짜... 그렇게 연인사이가 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하고~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영화관에서 레인은 스카이를 만나게 되고 스카이에게 자신이 파유와 사귀고 있다고 어렵게 고백한다. 하지만 스카이는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고 하였고 그가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 자신은 레인의 엄마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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