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23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카테고리 :

출연진 : 2015-05-11(월)

크리에이터 :

줄거리 :

(나) 영화는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 오픈 시네마 상영작으로 중국에서는 관람객 8,700만명을 동원하며 중국 역대 흥행작으로 기록되었다.... 그래서인지 영화를 보며 떠오르던 국내 작품들이 많았다. 영화 OST 중 한곡은 <범죄와의 전쟁>의 풍문으로 들었소가 생각날만큼 비슷하다고... 옥선희의 영화 평점 3 엉성한 느낌으로 시작해 탄탄해지는 여성 영화. 고졸 여사원들이 불의에 맞서자 남자 상사 몇몇과 회장님까지 힘을 보탠다. 이상적 단계로 나아가는 마지막까지, 치기마저 감싸안는 감독과 배우들 노력. 시대상을 좀 더 강하게 부각했더라면 좋았겠다. 영화에 대한... 제23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20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등장인물소개 : 유쾌한 연기 시너지를 보여주는 배우들 배역...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조연상 배역 : 육상부 코치 연극계에서 꾸준히 쌓아온 연기력으로 [풍문으로 들었소] [기억] [W]를 통해 매 작품 새로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해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경아의 딸> 메인 포스터 & 보도스틸 ©㈜인디스토리 배우 김정영은 1995년 극단 한강의 배우로 무대 연기를 시작한 이후, 연극뿐만 아니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시그널][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TT 시리즈... 영화 도중에 장기하와 얼굴들의 풍문으로 들었소의 중국어버전이 나오면서,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한듯한 장면이 나와서 신기했다 ㅎㅎ (해체한다면서요...ㅠㅠ)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한국영화에서 봤음직한 장면이 여러번 등장한 걸로 봐서는 감독이 한국영화를 많이 좋아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