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소, 하강의 눈을 가리다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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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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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영화를 즐겨봤습니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무협 소설도 중학교 때 좀 읽었구요 그 당시 언어, 무술~ 의천도룡기나 환타지 액션이 돋보였던... 몽지가 매장소를 알아보고 도와주나 했두만...같은 적염군이었네요 헐 ㅋㅋㅋ 그리고 건평은 얼굴이 개그맨 양세찬님하고 닮아서 (지극히 개인적인... 와호장룡이라는 영화도 제대로 안봤는데 그장면만 기억이 남)앞으로는 계속 랑야방의 배경들이 생각이 날 듯해 구도,색감,배경,소품 그 모든 것에... 드디어 매장소가 녕국후인 사옥에게 한방을 크게 먹이는 장면이 등장한다(아직 중화티비에서 15회까지밖에 방영하지 않았으니 스포는 여기까지ㅎ)... 임수의 집안을 두둔하다가 12년 동안 부황의 눈 밖에 난다. 온갖 핍박과 멸시 속에서도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황권에서... 강좌매랑 “매장소”를 얻으려다 실패하고 “하강”과 손을 잡는다. 태자 | 고흠 “소경선”, 태자, 35세. 월귀비 소생, 월귀비는 황제에게 가장 사랑받는... 랑야방 35화 매장소, 하강의 눈을 가리다 위쟁을 구출하기 위해 매장소는 약왕곡 사람들과 현경사의 감옥을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국구 언궐은 하강을 금릉 밖으로 불러내고, 하동 역시 하추에게 일을 맡겨 성 밖으로 내보낸 후 약왕곡 형제들을 현경사 안으로 들여보낸다. 하강은 언궐에게 정왕을... 십일월의 영화처럼 / 유영서 <410> 무등차 / 김현승 <411> 십일월의 자장면 / 나영순 <412> 11월의 어머니 / 윤준경 <413> 11월에 그대 오신다면... 내려가리다 허리 꺽힌 들꽃의 늦은 향기가 까맣게 말라가도 영혼마저 사랑해 주는 여인의 품으로.. 십 일월이 오면 가리다. 햇살이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