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861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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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1998-05-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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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회(1998-03-22) '연인' 영남과 복길이 온 식당에서 흐르는 노래 '그녀는 예뻤다' - 박진영(1997) 영화에서... be/y3KJ7d2qBoA 전원일기 861회(1998-05-24) '여자가 하루쯤 집을 비우면' 여자들이 온 레스토랑에서 흐르는 노래 'Time To Say Goodbye' - Sarah... 그럼 861회 때 이 장면이 일부러 의도했던 행동이었던 거였어요!? 상황이 이 모양인데도 윤희 시켜서 밥상을 얻어내고 밥 먹자는 상태. 시동생한테... 극중 내용과는 전혀 상관도 없으면서 영화 마이걸 OST에 감동받았는지 갑자기 뮤직비디오를 찍는 전원일기. 기왕 이렇게 된 거 우리도 노래를 감상해... 전원일기 세계관에서는 여자가 하루라도 집을 비우면 아주 큰일이 남. 봄바람 제대로 맞은 종기 엄마는 콧노래를 부르며 이런 날 놀러 가지도... 추억의 타이타닉 영화 보며 힐링하는 부녀회원들. 맛있는 경양식도 먹고 아이쇼핑도 하고 강바람 맞으며 제대로 즐기는데. 굳이 쓸데없는 민자의 시 낭송... 전원일기 942회(2000-01-09) '누가 나를 중년이라 하는가' 용식과 여강사가 온 레스토랑에서 흐르는 음악 'It Had To Be You' (영화... 보러가기] 전원일기 861회(1998-05-24) ''여자가 하루쯤 집을 비우면' 잠시 쉬는 시간 부녀회장이 부르는 노래 '봄날은 간다' - 백설희... 한편, 밖에 나간 여자들은 영화도 보고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영화보는 여자들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여자들 다시... 집안에 여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 과연 집에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전원일기 #재방송 #861회 #여자가하루쯤집을비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