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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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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이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1.과도한 친절은 나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직접 가져다 준 것 뿐만아니라... 녹색 핸드백을 통해서. 하지만 외로움은 채워지지 않는다. 왜? 녹색 핸드백의 갯수는 줄지 않았으니까. 3.상대방에 대한 과한 집착은 나를 싸이코로... 점점 톰 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도 그렇고 AI가 가져다주는 무서움과 그에 반격해 인간미를 보여주는 이야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는 느낌이... 하지만 실망 없이 가볍게 보기에는 하트 오브 스톤은 나쁘지 않은 영화다. 갤 가돗의 팬이라면 더욱더. 그럼에도 자신을 믿어주는 이가 있다는 것... 만남이 가져다 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위로와 용기! '제이크 스콧' 감독의 따스하면서도 예리한 시선의 연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멜리사 레오, 제임스 갠돌피니 출연! 영화 <웰컴 투 마이 하트>는 딸을 잃은 상처로 집밖에 나갈 수 조차 없게 된 아내 '로이스', 그런... 회사 다니며 얻은 것. 1번부터 4번까진 공감 가는데 5번은..? 회사 동료가 가져다준 과자 먹고 빠져서 맛있다 했더니 오빠가 많이 먹으라고 11개나... 오랜만에 퇴근하고 영화 보기로 한 날. 간단히 먹자며 미분당에서 쌀국수 30분 컷. 매번 차돌만 시키다 양지 쌀국수 처음 시켰는데 맛있네. 쌀국수에... 오랜만에 뚱서방이 하트도 만들어주고~ 배불러서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볶음밥 배는 따로니까!! 게다가 합정 곱창 맛집 돌황소곱창은 볶음밥은 무조건 필수로 주문해야 할 정도로 맛있기로 유명한 곳!! 결국 바닥 누룽지까지 박박 긁어먹었다고 한다. ㅎㅎ 다 먹어갈 때쯤 직원분이 가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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