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33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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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6-01-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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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육룡이 나르샤 33회에서는 빠른 전개중에 조금 숨고르기하는 느낌이였네요 오늘 육룡이 나르샤 하이라이트는 김의성의 정몽주가 김명민의... 태조 이성계의 장자였지만 검약을 실천하고 권력이나 부귀영화보다는 고려를 사랑했던 이방우가 정작 역사에는 크게 이름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최근에는 육룡이나르샤를 정주행했는데 조선건국, 초기의 이야기는 몇번을 재탕해도 재밌는듯하다. 조선에 대한 드라마나 영화는 많이 접해... #33회 -> 이 회차는 명대사가 특히 많았다. [김유신] 철저한 2인자가 되어 공주님을 왕으로 만드는것이 우리 가야계가 가야할 길입니다. ->'철저한 2인자... 옥선희의 영화 평점 3? 4?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가 한국의 범죄 영화 중, 유일하게 시대상을 잘 담아낸 수작이라며 감탄했었기에, 그 믿음을 갖고 <수리남> 6부작에 도전했다. 초반에 강인구의 파란만장 인생사를 거두절미 빠르게 전개시켜, 왜 그가 돈과 가족에... 역시 예전 한 영화에서 누군가 그랬듯.. 사랑하는 자 그자가 약자이거늘.. 넵. 전 무지무지 약한 약자네요..울 이방지덕분에.. 괜찮아요~ 제겐 아직 리뷰글을 못적은 여러회차가 있거든욤! 그런데, 허구와 실화가 섞이니 좀 정신사납긴하네요.. 육룡이나르샤에서.. 이성계가 곧 낙마할 것이고, 그... 옥선희의 영화 평점 3 엉성한 느낌으로 시작해 탄탄해지는 여성 영화. 고졸 여사원들이 불의에 맞서자 남자 상사 몇몇과 회장님까지 힘을 보탠다. 이상적 단계로 나아가는 마지막까지, 치기마저 감싸안는 감독과 배우들 노력. 시대상을 좀 더 강하게 부각했더라면 좋았겠다. 영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