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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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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살아난 유석환은 이제 이판사판 공사판이란 말처럼 앞뒤 가리지 않고 정태수와 의기 투합하여 서울놈과 짝짱꿍인 장필호를 찾아간다. 라스트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白眉) 중 하나이며 미친 액션신이 마지막 엔딩을 내달리는 과정에서 왜 정두홍 그가 무술 감독으로 유명한지를 보여주는... 에드워드 양 감독의 여러 영화 중 두번 째 관람 영화. - 어제 본 <독립시대>와 달리, 세 시간 짜리 이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매우 좋았음. 비로소 네... 죽었다 살아난 연출인 것으로 보여졌음. 업그레이드 되어 부활한 것으로 느껴졌음. - 민민: 식물인간 상태의 어머니 앞에서 고작 한다는 말이 ‘일... 이전 수업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영화를 테마로 수업을 구성한 것을 연관시켜 같은 테마로 활동을 진행하면 어떨까 고민을 했고, 박물관의 야간 경비원과 살아난 전시품이 대화하는 장면을 시나리오로 작성해보고, 역할극을 선보이는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사실 이 활동을 구성하고...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시간이탈자> 곽재용 감독의 영화다 곽재용 감독은 영화 <클래식>, <엽기적인 그녀>, <비오는 날 수채화>등을 감독했다... 겨우 살아난 두 사람은 이상한 경험을 하는데...두 사람의 꿈 속에 서로가 보이는 것... 서로가 누구인지는 잘 몰랐지만 꿈 속에서 보이는 모습을 통해... 칩거하다가 밥 해먹기 너어어무 힘들고 귀찮아서 집앞에서 외식. 맛..없다ㅠ 조금 컨디션이 살아난 저녁. 궁금했던 파브리 셰프가 만든 대파 파스타 만들었다. 맛은 있는데 다음엔 대파를 좀 더 많이 넣도록..! + 칩거 중에 진짜 오랜만에 영화 많이 봤는데 즐거웠다. 다음 포스팅에 올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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