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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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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나의 손은 오롯이 그녀(첫째)의 것.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는데 뭘 특별히 하지 않아도,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냥 이렇게 둘이 손잡고 걷는게 좋다. 행복하다, 고 느꼈다. 내가 많이 어렸을 때, 친정엄마는 날 데리고 슈퍼에 주기적으로 갔었다. 내가 딱히 사달라고 하지 않아도 내 손에... 스위스패스를 산 덕택에 아무 열차나 탈 수 있는 것도 컸다. 가는 내내 '그냥 미국인데??' 를 연발하는 B의 말에 힝구........... 그럼 안되는데....... 거기서 베기스로 곤돌라를 탔다. 다음엔 이런 호숫가의 숙소도 생각해 봐야지! (두 번을 스위스에 왔는데 두번 다 그린델발트에 숙소 잡는 것 무엇..... 맛있는점심 소중해♡ 집에 있을 때, 혼자 먹는 날에도 나름 진지하게 준비한다. 나 자신을 아끼는 방식- 근데 너무 쾌락에 치중함ㅋㅋ 건강도... 옛날엔 공포영화도 재밌게 보고 귀신의집도 들어가구 그랬는는데 나이들고나선 다 흥미를 잃었지,, 젊은시절 생각도 나고ㅋㅋ 왠지 좋더라ㅋㅋㅋㅋ 근데... 지금 보고 있는 것의 제목입니다.. 어제 쭈쭈바가 나왓엇죠 그 서주 요구르트..? 그거 그치만 먹은 사람은 1명밖에 못봣다는.. 저도 안따지더라고요 블챌 안쓰려고 했는데 제대 이야기는 해야겠죠 공부하고싶지도않고요 드디어…데이식스의 대장…! 박성진 << 이사람이 전역했습니다…!!!! 사실 모두... (글쓰고 있는 시점 개강한지 석달 넘음) 긴파치 先生 매입 성공 우땨땨. 오랜만에 빵집 갔는데 솔직히 오레오 너무 달아서 잘 못 먹었음ㅎㅎ 긴토키 데려갈걸 잉잉 이제 저도 어른이니 오픈숄더 하나쯤은 있어야겠지요?ㅎㅎ 그리고 이 영화를 봤는데요 오랜만에 어린 밋치를 보니까 좋았습니다...
쭈쭈바를 둘로 쪼갤 때는 잡는 데가 있는 쪽이 왠지 좋다, 거기로 먹는 것도 별미, 다시보기, 누누티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착, 짭플릭스, 무료 보기, 링크, 누누티비,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