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화 외전 : 흑과 가면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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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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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제20화 유우키·카구라자카 [2019.02.21] 제21화 시즈 씨의 제자들 [2019.03.03] 제22화 미궁 공략 [2019.03.15] 제23화 구원받는 영혼 [2019.03.15] 제24화 외전 : 흑과 가면 [2019.03.21] 제24.5화 한화 : 베루도라 일기 <최종화> [2019.03.26] 그 시계 혹시 솔이한테 가면 어떻게 될까? 만약에 만약에 솔이도 동석아. 동석아 동석 : 어 형..왜요? 선재 : 빨리 빨리 집에가자. 나 경매에 내놓을... 김대표 : 선재야 박감독 만나서 영화 못한다고 했다면서. 내가 이 영화촬영만 끝나고 나면 푹 쉬게 해준다고 했쟎아 선재 : 은퇴하고 싶다고 했지.... Hommage: The Pasta (외전) -영화- -심야라 그런가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 -이러니까 꼭 세계 종말 된 상황에서 우리끼리만 영화보러 온 것 같다. 터벅 터벅... 당연히 시작하기 전에 가서 확 빼야지 중간에 안 가지~ 중간에 화장실 가면 흐름 끊겨서 재미 없다고! -근데 저.... 지금.... -좋아! 그럼 잠깐 팝콘 좀... 걍 뭐 굿즈 판매나 영화 개봉,, 그외의 나의 취미에 해당되는 버티기는 뭐,, 잊고 지내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문제는 현생과 관련된 버티기는,, 진심... 외전이 몇백화 정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후기로 끝남 .....하긴 후기가 없어서 더 여운이 남기도 해요 걍.. 걍 엄청 잘... 오늘부터 남자친구 <외전> 유니 개인글 난 일부러 일찍 등교했다. 왜냐면 아침 등교부터 애들을 우르르 끌고 다니며 기자 회견하고 싶지 않았기... 자유가 그렇게도 좋으신가 봅니다.ㅋㅋ 좋고 말구옄ㅋ 그러지 말고 우리 오랜만에 영화나 볼래? 좋지ㅋㅋ 뭐 볼래? 그냥 우리 집에서 공포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