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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1-2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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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은 촬영을 하지만 어색해 하고, 엉클팬들이 다들 지후팬이라며 지후가 도와주면 좋겠다는 이사의 말에 지후는 질문도 하며 대화를 해 자연스레... 영화 데려오라고~~~~ 민경수는 영화랑 있어야 재미있다고 데려오라고 신화자에게 따졌다. 신화자:넌 언제까지 재미만 찾을꺼야? 내가 널 어떻게... 드라마 엉클 15회 줄거리 리뷰 : 엉클킹의 시작 그러나.. 72시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준혁은 사람들에게 엉클킹으로 유명해져 있었다. 그래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소속사도 준혁의 활동을 서두르고 지후도 서포트한다. 준혁의 인기가 치솟자 사장은 앨범이 나오기 전 미니콘서트를... 드라마 엉클 15회 16회차까지 지후와 준혁의 환상 호흡과 둘의 연기력은 진짜 가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환상케미를 선보였는데요 마치 영화 한편을 보고 있는 듯한 모습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이들의 모습을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정말 오정세의 환상적인 연기력과 극의 중추적인 역할... 생존자 본인이 한 걸음 떨어져서 가해자와 본인을 마주하는 영화는 접해도 접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내러티브다. 마이 엉클 감독 올가 루코브니코바 출연 미등록 개봉 미개봉 #여성인권영화제 #영화 #페미니즘 이 글은 15회 여성인권영화제 웹기자단 피움뷰어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오늘은 어제에 이어 <타투>, <썩은 사과 : 성폭력의 전당>, <마이 엉클> 세 영화를 관람하고 피움톡톡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피움톡톡이란... 여전히 다양한 영화와 피움톡톡 자리가 남아 있으니 하루 남은 15회 여성인권영화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5회 여성인권영화제 개요 -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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