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코미디
출연진 : 줄리엣 고셀린 노에미 오파렐 모우니아 자흐잠
크리에이터 : 멜라니 샤르본느
줄거리 :
'Herp korea'사장님이 선물해 주신 액자들과 친구가 선물해 준 'Blue' 그래서 그런지 현재 영화감독은 아니지만 페뷸러스에서 '빡훈'과 같이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 처음 파충류를 만난 아이 친구들과 동네에 있던 잠자리, 매미, 하늘소를 채집을 하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파충류를... 영화 <페뷸러스>에는 이런 상황이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우습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러나 모두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삶의 방식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세 명의 여자를 통해 SNS 홍수 속에서 사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영화 <페뷸러스> 후기를 남겨 본다. '로리... 더스팟페뷸러스 카페 몰또에서 나와 이제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자고 2차 카페투어 맛집 찾다가 알게 된 카페 더스팟페뷸러스로 갔다... 미국 영화 같았다 약속에 늦은 남주가 빨간 장미 꽃다발을 들고 클랙슨 소리 빵빵 울리는 번잡한 거리를 뚫고 헐레벌떡 도착해서는 카페의 군중들... 지난 몇 년 동안 여성의 권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쏟아져 나왔지만 어느새 사람들은 ‘할 만큼 하지 않았냐’며, ‘지겹다’며 더 이상의 이야기를 꺼려하기 시작한다 영화 '페뷸러스' 스틸. 사진 싸이더스 영화 ‘페뷸러스’는 그런 관객들 조차 빠져들게 만들, 묘한 마력이 넘치는... 사진 찍기 좋아하는 동생이 이 페뷸러스 사인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나도 이제까지 한번도 안가봤는데 ㅋㅋㅋ 집에 내려가는 길에 슬쩍... 익은 영화는 아니었는데 여튼 사람도 엄청 많고 연예인은 누가 왔는진 모르겠지만.. 마 이게 할리우드다!! 예전에 내가 첨 왔을 땐 앤트맨 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