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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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유리가면>은 할머니에서 손녀까지 보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1976년 연재를 시작했고 장기 휴재로 현재 미완결 상태이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중국집에서 더부살이하는 기타지마 마야. 아무런 재주도 없는 그녀는 영화, 드라마, 연극이라면 정신을 빼앗긴다.... 요약 : 같이 또 따로 걷기 / 베키 / 프로젝트헤일메리 / 모스틱자세연구소 / 필테 등록 / 유리가면 1. 따로 또 같이 걷기 맨발걷기 추종자가 된 나... 드라마든 영화든 ‘이야기’ 자체를 워낙 좋아하지만 재밌다고 평가하는 기준은 나름 엄격하고 조금이라도 어설프게 느껴지면 가차없이 손절하는... 영화 '아마데우스’를 연상케 하는 만화입니다만, 훨씬 먼저 만들어졌죠. '유리 가면’이란 제목은 연극 배우들은 마치 유리로 된 보이지 않는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연기한다는 뜻에서 나온 제목입니다. 98년도에는 우리나라에서 '유리가면’ 연극을 상연했습니다만, 출연진 전원이... 실사영화화됐다. 1위는 유리가면 1976년부터 1997년까지 연재되었고 2008년 이후는 별책꽃과 꿈으로 이적 2018년 이 잡지가 휴간된 이후 게재지는 미정이지만 연재는 끝나지 않았으며 영화나 드라마를 매우 좋아하는 소녀 키타지마 마야가 과거의 대 여배우 츠키카게치쿠사에 연극의 재능을... 그러다 5학년 때던가 완전히 빠져들게 된 만화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유리가면! 이번주 네이버 블챌은 너로 정했다, 유리가면! 유리가면의... 아유미는 아빠는 영화감독 엄마는 대배우. 부잣집에 가문도 좋고 너무 예쁘게 태어났는데.. 여기서 문제점!! 아유미는 정말 지독한 노력파다. 진짜 최선을...